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많이 목격한 장면은 비행기를 놓치는 승객이 아니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쓰고, 결국 탑승 마감 시간에 쫓기듯 게이트로 달려가는 분들이었습니다. 체크인은 몇 분이면 끝나는 절차지만, 준비가 없으면 그 몇 분이 20분이 되고 30분이 됩니다. 지금은 셀프체크인, 스마트패스, 이지드랍처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본인 여행에 맞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스마트패스·셀프백드랍, 실제로 얼마나 편할까 제가 직접 써봤는데, 스마트패스(Smart Pass)는 생각보다 훨씬 흐름이 매끄러웠습니다. 스마트패스란 여권·안면정보·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해두면, 출국장과 탑승게이트를 얼굴 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생체인증 기반 서비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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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6.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