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행 항공편 발권을 마친 뒤 "이제 다 준비됐다"고 안심했다가 공항에서 탑승 거부를 당하는 상황,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2026년 2월 25일부터 대한민국 국민도 영국 입국 시 전자여행허가(ETA) 없이는 비행기에 오를 수 없습니다. 저도 이 변경 수칙을 현장에서 먼저 마주한 입장이라, 실제로 어디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경험 그대로 풀어드리겠습니다ETA부터 자동입국게이트까지, 영국 입국 절차의 핵심항공권을 끊고 나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입니다. ETA란 비자와는 별도로, 영국 입국 전 온라인으로 미리 허가를 받아 두는 디지털 입국 사전 승인 제도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미국의 ESTA와 비슷한 개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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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07:55